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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방정식 강좌

제목 : 창의방정식(Xyn=ab)이란 무엇인가?

작성자:

아이디어k

조회: 50085 등록일: 2013-01-02

첨부파일:

100.jpg(37.0KB)Download: 92, 120401_22_3.jpg(98.7KB)Download: 87, 13617759895824.jpg(108.2KB)Download: 85, 창의방정식모형도.jpg(190.0KB)Download: 85

세상 모든 창의를 작동시키는 창의방정식(Xyn=ab) 
 
 
 
세상만물은 창의성에 의해 창조되었다. 
자연은 끊임없이 창조한다. 
자연의 작동방법은 창의성이다. 
 
인간은 창의적일 수 없다. 
자연의 창조과정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드러나는 부분을 시각적으로 판단하고 사고한다. 
전체가 아니라 부분을 보게 된다. 창의성의 실패이다. 
 
인간이 창의하려면?
인간의 합리적인 사고를 버리고 자연의 창조패턴을 따르면 된다. 
 
인간을 믿지 말고 자연을 믿으면 된다. 그러면 인간도 창의성을 갖게 된다. 
 
자연의 창의성은 창의방정식에 의해 작동된다. 
 
그러니 인간의 합리적인 사고를 믿지말고 자연의 창의방정식을 따라가면 된다. 그러면 간단하게 인간도 자연의 시선으로 창의성을 획득할 수 있다.  
 
 
사람들은 도전하라고 말한다. 도전이 모든 가능성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왜 도전하지 못할까? 비겁하거나 게을러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막연하기 때문이다. 앞이 깜깜하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후레쉬를 주던지, 나침반을 주던지, 무기를 얻으면 누구나 도전한다. 
 
무작정 도전하다 보면 우연히 버려진 무기를 발견할 수도 있지만 애초부터 무기를 들고 도전해야 한다. 
 
네비게이션과 나침반을 들고 시작해야 한다. 그러고 도전하라고 말해야 한다. 
 
그게 뭐냐다. 도전의 무기는 창의방정식이다. 
 
창의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오직 창의방정식이란 무기를 가지고 있으면 된다. 
창의성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창의방정식의 사용법을 알아두면 된다. 창의방정식이란 총을 하나 가지고 이 총의 사용법을 알면 누구나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 
 
창의방정식은 자연의 창조패턴이며 이는 인류가 찾아낸 가장 위대한 보물이다. 그 보물을 가지겠는가? 원하면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쉽기 때문이다. 심플하기 때문이다. 기존과 다르기 때문이다. 
 
* 하수 : 쉽게하라, 심플하게 하라, 다르게 하라 => 창의적
 
* 고수 : 창의성(창의방정식) => 저절로 쉬워진다. 저절로 심플해진다. 저절로 다르게 된다.
 
 
이게 진실이다. 창의방정식을 들고 어떤 도전도 할 수 있다.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width="347" align="center">
<tbody>
<tr>
<td style="text-align: center;"><img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tourphoto/13571128536410.jpg" width="347"></td></tr></tbody></table>
 
 
<인류가 찾아낸 기존 어떤 위대한 공식보다 더 값비싼 창의방정식>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창의성은 '내 머리속의 생각'이 아니다. 인간 머리속의 생각에서 창의성을 찾아내려는 모든 노력은 실패이다. 몰입, 다름, 호기심, 열정, 거꾸로... 그 수많은 단어들이 창의성의 전모는 될 수 없다. 
 
진정한 창의는 자연과 세상만물에 존재하는 것이다. 그것을 관찰하고 패턴을 포착할 때 창의성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우주에너지라는 신이 세상만물을 창조할 때 써먹은 패턴의 도구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인간의 좁은 안목으로 그럴 수 있느냐가 문제이다. 
 
인간은 자신의 눈, 자신의 마음, 자신의 머리를 너무 믿는다. 여기서 그만 어긋나고 만다. 인간은 자연과 세상이 존재하는 창조의 원리를 관찰하여 창조가 이루어지는 전모의 패턴을 포착하고 신이 사용하는 도구인 이 패턴대로 새로운 것을 창조해낼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머리를 비워야 한다. 이걸을 아는 것이 창의하는 능력이다. 
 
'전모의 탄생패턴'이란 창조프로세스를 포착하는 것이 창의성의 포인트이다. 우주만물의 전모의 탄생 패턴은 오직 한개밖에 없다. 오직 한개의 패턴으로 세상만물의 모든 것이 창조되었다. 그래서 창의성이란 생각보다 매우 심플하고 간단하다. 
 
그저 전모의 탄생과정에서 보이는 패턴만 알면 되기 때문이다. 이 패턴으로 무수한 창의를 다시 복사하듯 반복해서 무한히 찍어내면 되는 것이다. 진정한 창의는 누구나 그저 '전모의 패턴'만 알고 이 패턴이란 도구를 활용하여 자신도 새로운 것을 무수히 복제해내면 된다. 
 
 
그 '전모의 패턴'이란?
 
 
바로 창의방정식(Xyn=ab)이다. 
 
   
창의방정식(Xyn=ab)은 세상 모든 만물의 존재, 생각, 아이디어, 사건, 창조물의 본질적인 정보구조를 가장 근원적인 패턴과정의 핵심포지션으로 풀어낸 방정식이다. 세상 모든 만물의 존재, 생각, 아이디어, 사건, 창조물은 모두 같은 방정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방정식을 세팅하고 방정식내의 각각의 포지션을 조정함으로써 만물을 창조하거나 과거 현재 미래를 통찰할 수 있으며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게 된다.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width="300" align="center">
<tbody>
<tr>
<td style="text-align: center;"><img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tourphoto/13575384253387.jpg" width="300"></td></tr></tbody></table>
 
                                <우주만물의 창조는 패턴라는 도구로 이루어졌다. 그 창조패턴의 수학적공식이 바로 창의방정식이다>
 
 
 
  1) 세상의 모든 존재나 사건을 밝히는 창의방정식은 Xy의 n승 = ab이다. Xy의 n승 => ab로 일방향 이동한다. 이동과 함께 Xy의 n승은 1로 수렴되어 숨어버린다. 
 
  2) 세상의 모든 존재는 이 방정식으로 전모를 통찰할 수 있다. 이 방정식이 모든 존재의 전체(기승전결)이며 만물의 창조가 이루어지는 일 방향성을 나타낸다. 만물창조의 순방향은 있지만 그 역방향은 없다.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width="675" align="center">
<tbody>
<tr>
<td style="text-align: center;"><img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tourphoto/13629630988112.jpg" _width="675" style="width:675px;"></td></tr></tbody></table>
 
 
  3) y의 n승 = 1로 귀결된다. 사건이 진행된 후에는 X=ab로 나타난다. 또는 1개의 핵심과 ab로 구조화된다. 단 1개의 전략포인트이다. 한 단위의 본질적인 일이 만들어진다. Xyn이 1로 귀결되는 상황은 결혼하여 부부가 되면 중매쟁이는 사라지는 것과 같다.   
 
  4) 미지의 X는 바운더리, 공간적 환경, 외부와의 소통출입구, 시대흐름, 배경, 무대(새 무대 발견/무대범위 구분/ 새로운 소재나 재료), 토대, 사이, 공유지대, 전지적 작가시점, 공간의 변화, 공간안의 균일한 밀도, 범위. 보이지 않는 끈적끈적한 관계의 에너지가 충만한 영역, 다양한 가능성의 바운더리, 끈끈한 중매장이, 계, 가상의 공간, 예측의 범위, 방향, 미지의 장, 창조의 자궁, 미지의 포지션, 전체, 관계, 한 팀, 수평관계, 의사소통, 외부환경과의 상호작용, 동기부여(에너지), 공감의 요소, 진리, 인류, 문명의 최고 경지, 완전함, 토대, 대지, 판이며 근원이며, 큰그림, 새로운 정보구분이고, 바탕, 핵심이며, 문화와 시스템이며, 창조의 기초이며, 재료이며 X=ab나 기승전결 전체를 통과하는 하나의 무대이다. why의 대답, 무대위에 섰다면 같은 편이다. 주연도 액스트라도 악역도 선역도 같은 편, 같은 편에 서는 게 진정성이다. X는 진정성의 영역이다. 
 
  5) yn은 다양한 평등한 요소, 다양한 정보, 다양한 기억, 전혀 다른 것들, 기존 창조물의 정보(불편, 문제점, 식상, 따라함,어떤 문제·결핍·격차 등),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모순되는 것들의 만남과 새로운 조합을 의미한다. y는 미지의 요소이며 n은 전혀 다른 요소들의 개수를 나타낸다. yn(y1, y2...ym)  ym=메모리, 역사, 기존업적, 학습, 공부, 기억... ym이 창의의 더 다양한 조합을 가능케 한다. 상대에게 던지는 질문.
다양한 서로 다른 미지의 요소들이 자궁인 X안에 들어오면 핵과 다른 요소들이 상호작용하고 두근두근 반응하여 새로운 조합을 통해 끝내 1로 수렴된다. 요소는 전혀 다른 사례, 다른분야, 모순되는 요소, 새로운 장소 등의 새로운 조합일수록 창의적인 하나의 조합이 된다. 이 1이 영감, 전략포인트가 된다. 
 
  6) = 는 짝을 찾음으로써 1로 기결되고 하나의 축이 되어 판정을 하면 실체를 드러나게 한다. 핵심의 탄생, 본질의 탄생, 두근두근의 탄생, 콘셉의 탄생. 관점의 탄생, yn의 요소들 하나로 엮어 새로운 조합을 이루고 이것이 바로 전략포인트가 된다. 번쩍하는 섬광같은 통찰력이 머리에 떠오른다. 하나의영감,  씨앗, 콘셉이고 관점이고, 스타일이라는 가치를 창조하게 된다. =의 왼쪽은 1 또는 축, 소실점, 장, 관계로 수렴되는 상부구조이며 오른쪽은 실체가 밖으로 드러나는 하부구조이다. 1이 ab 둘을 상대하며 팽팽하게 맞서 균형을 이룬 상황.  
왼쪽의 한 단위의 일을 우측에서 복제하여 확산 및 전면화 시킨다. 그러니 왼쪽의 전략포인트 안에 오른쪽 하부구조가 존재한다. 하부구조의 본질은 왼쪽의 전략포인트이며 부수한 우측 하부구조는 왼쪽의 전략포인트 하나로 간단하게 통제된다. 
 
 
<img src="/wysiwyg/PEG/W_1386565865.jpg">
 
                                                      xyn=1에서 나온 영감, 전략포인트, 스타일, 관점, 콘셉트라야 진짜다
 
 

7) Xyn이 사전에 기획된, 보이지 않는 손이라면 ab는 기획이 실체를 드러내며 대칭으로 우리 앞에 나타난다, 전략포인트가 제시하는 목표가 설정되고 구체적인 플랜이 만들어진다. 기획을 집행하고 결과에 이르는 과정이다. 왼쪽이 형식이라면 오른쪽은 내용, 씨즈라면 니즈, 창의라면 실용 등으로 좌우 대칭으로 맞선다. 
 
 8) a는 부풀어오름, 진정한 목표, 비전이 그려짐, 변화, 속도를 나타내며 움직이는 것이며 확장, 뻗어나감, 자기계발, 연습, 노력, 시뮬레이션 해보는 것이다, 1(yn=1)인 전략포인트, 콘셉트, 스타일을 전제로 전면화시키는 것이며, 이를 통해 나온 b는 최종 결과물인 성공, 성취, 행복, 목표달성, 결과, 창조물, 아이디어, 존재, 세상만물인 셈이다
 
  9) =의 왼쪽은 작용이며 오른쪽은 그에 대한 반작용이다. 
 
 10) =의 왼쪽은 에너지가 들어와 오른쪽으로 나간다. 
 
 11) X는 기승전결의 기이다. 
 
 12) ab의 대칭을 통제하는 보이지 않는 X가 숨어있다.
 
 13) X라는 바운더리에 y라는 요소가 n개 모여 1개로 결국 수렴되는 것이 아이디어의 자궁활동 과정이다. 자궁활동이 끝나면 X1=X만 남는다. 
       연역할 때 y의 n승이 드러나지만 귀납할 때는 이미 1로 수렴됐기 때문에 드러나지 않는다. 그래서 귀납적 사고로 판단할 경우 존재의 본질을 오판한다. 
       귀납적 사고를 하는 인간의 뇌는 드러나는 가짜원인을 인과시키게 된다. 오류를 탈피하기 위해 연역해야 하며 연역의 방정식이 바로 창의방정식이다. 
 
 14) 새로운 요소의 조합을 거쳐 ab로 표출되는 것이 실제 아이디어의 탄생이다.
 
 15) y의 n승은 서로 다른 요소들의 결합이며, 만남, 반응, 결합, 조합, 모순의 관계이다. 
 
 16) b는 드러나는 결과이다. 최종 디자인, 포장을 하는 포지션, 재미있게 스토리텔링하는 단계이다. 완벽하게 꾸미고 갖춘 에너지가 사용된 최종 창조물이다. 
 
 17) 드러나는 ab에 주목하는 것이 고정관념이다. a냐, b냐에 주목하는 것은 하수이다. 
 
 18) X는 드러나지 않은 미지의 전제이다.
 
 19) 드러나지 않는 X를 발견하는 것이 창의이다. 
 
 20) X가 ab를 통제한다. 일방향성을 가진다. X의 토대 위에 a와 b가 있다.
 
 21) X를 얻기 위해 통찰해야 한다. 
 
 22) 우리는 이 방정식을 대입하여 존재의 드러나지 않는 부분까지 전모를 볼 수 있는 눈을 비로소 가질 수 있다. 
 
 22) 드러나는 결과를 오른쪽 ab에 대입시키고 드러나지 않는 왼쪽의 X를 찾아내는 것이 통찰이다. ab에서 답을 못찾으면 정답은 X일 뿐이다. 
 
 23) 창의방정식을 알면 세상만물의 모든 존재의 전모와 구조를 순식간에 포착할 수 있다. 
 
 24) 창의방정식을 통해 연역하여 우리는 언제어디서든 새로운 존재를 창조할 수 있다.
 
 25) 창의방정식을 통해 간단하게 창의할 수 있다. 
 
 26) 창의방정식을 머리에 두고 사물과 사건을 보면 우리는 창의적인 사람이 된다.
 
 27) 창의방적식이란 도구를 사용한다면 누구나 창조의 신이 될 수 있다. 
 
 28) 창의방정식의 주인이 되면 창조를 통제할 수 있다. 
 
 29) 창의방정식은 성공의 길, 루트를 찍어준다. 성공은 오직 이 루트를 통해서만 이룰 수 있다.
 
 30) 아이디어꾼은 천재성을 가졌거나 타고난 것이 아니라 이 하나의 창의방정식을 머리에 넣어두고 아이디어나 작품을 반복 찍어내는 사람이다. 
 
 
 
컬럼비아 경영대학원 월리엄 더건의 교수의 '전략적 직관'에는 섬광같은 통찰력이 나오는 원리를 이렇게 정리하고 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역사적인 사례, 예기치 못한 것을 예상하고 어떤 사례를 활용할지 미리 속단하지 않는 냉철함, 올바른 사례를 선택하고 결합하는 성광같은 통창력 그 자체,
 불확실성과 장애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결단력이다. 이 네가지 요소는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 지적 기억을 적용할 때 생기는 문제들을 해결해준다."
 
더건 교수는 추상적이고 모호한 단어들도 직관력과 통찰력의 원리를 소개하려 애쓰고 있지만 따져보면 정확히 창의방정식이란 간단한 식과 정확히 일치한다. 
 
X : 예기치 못한 것을 예상하고 어떤 사례를 활용할지 미리 속단하지 않는 냉철함
 
yn :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역사적인 사례
 
= : 올바른 사례를 선택하고 결합하는 성광같은 통창력 그 자체
 
a : 불확실성과 장애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결단력
 
b: 성공  
 
우리 앞에 드러난 데이터들이나 우리의 경험을 즉각 조합하여 아이디어를 냈다면 낮은 차원의 전문가적인 직관이 발휘된 것이다. 그러나 현재 드러난 것에 만족하지 않고 
"예기치 못한 것을 예상하고 어떤 사례를 활용할지 미리 속단하지 않는 냉철함"을 가질 때 우리는 창조의 자궁인 x의 무대에 올라설 수 있게 된다. 
 
그 무대 x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yn의 데이터는 기존의 드러난 데이터보다 훨씬 더 방대하고 넓은 영역을 차지하게 된다. 지구적인 데이터, 인류 온 역사적인 데이터, 다른 분야의 최신 데이터, 전혀 경험하지 못한 다른 분야의 성공사례, 세렌디피티의 우연의 요소 등이 모두 그 무대위에 올라설 수 있다. 
 
어느순간 그 방대한 데이터가 yn=1로 재조합되는 순간 우리는 번쩍하는 엄청난 영감에 전율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창의성의 매커니즘은 바로 이 창의방정식에 따라 작동된다.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width="675" align="center">
<tbody>
<tr>
<td style="text-align: center;"><img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tourphoto/13865658891495.jpg" _width="675" style="width:675px;"></td></tr></tbody></table>
 
                                                 
 
창의방정식만 기억하면 누구나 실패에서 성공으로 길을 되돌릴 수 있다. 이전에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상황, 새로운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개 해결해야할지에 대한 정확한 내비게이션이 되어준다. 
그것도 더 빨리 더 정확하게 더 창의적인 전략을 찾도록 도와준다.
창의방정식은 창의성의 여러 수준에서 최고 레벨의 수준을 가장 단시간에 만들어주는 공식이다. 
 창의방정식을 받아들이고 기억하기만 하면 딱 1초면 충분하다. 
 
 
창의방정식만 머리에 세팅해 둔다면 이미 ‘성공 한 사람’들의 모든 생각을 하나로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창의방정식을 가진 우린는 즉각 한 편! '성공'의 편이 되는 셈이다. 
 
 
 
<img src="/wysiwyg/PEG/W_1364878836.jpg">
 
창의방정식을 머리속에 넣고 사고를 하면 모든 만물의 본질을 통찰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적용하면 취업성공의 답이 보이고 에이플러스 리포트의 답이 보이고,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야 효과적인 답을 알게 되고 성공적인 기획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성공창업을 어떻게 해야 성공할지,
소설이나 영화를 어떻게 쓰고 만들어야 대박을 터뜨릴지, 연애전략, 자기소개서를 효과적으로 쓰는 법, 기획, 건강, 승부, 성공 따위의 법칙을 알게 된다. 인문학, 과학, 경제학, 예술 분야의 답을 알고 가는 것이다. 
 
인류의 진보는 4단계를 거치고 있다. 1단계 무지의 시대였다. 여기에 신의 시대가 도래했다. 거기에 성경이 있었다. 2단계 신의 시대가 가고 3단계 과학의 시대가 열렸다. 과학의 시대에는 코페르니쿠스의 '천체 궤도 운행론'에서 아이작 뉴턴의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가 있었다. 이제 4단계 창의시대가 시작되고 있다. 창의성의 시대에의 나침반은 '창의방정식'이 될 것이다.  
 
 
<창의방정식 활용 가능한 분야>
 
- 취업전략수립
- 공모전 전략수립 
- 기획력 향상
- 아이디어발상능력 
- 비즈니스 경쟁모델 활용
- 발표력 향상 
- 창작 모델
- 의학건강전략
- 창업전략
- 과학
- 디자인 예술
- 광고
- 성공학 분야
- 공부법 등 
 
 그래서 우리는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인류역사를 진보시킬 수 있다!
 
 
 
<img src="/wysiwyg/PEG/W_1426730327.jpg">
인류가 찾아낸 창의성에 대한 가장 명쾌한 해답 

<창의방정식의 비밀 / 나눔북스>
 
 
 <a href="http://www.ideak.co.kr">http://www.ideak.co.k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