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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방정식 강좌

제목 : 창의방정식과 창의용어설명

작성자:

아이디어k

조회: 15095 등록일: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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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방정식이 명쾌하게 풀어내는 창의용어설명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_width=675 align=center style="width:675px;">
<TBODY>
<TR>
<TD><IMG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tourphoto/13932964829455.jpg" _width=675 style="width:675px;"></TD></TR></TBODY></TABLE>
 
 <창의성은 두근두근 만남에 대한 이야기다. 만남의 순간, 두근두근 거림의 
순간을 포착하는 것이 창의성을 이해하는 근원이다>
 
 
창의성을 말하면 상상력, 통찰력, 직관력, 다르게 생각하기, 거꾸로 생각하기 등 다양한 용어들이 따라옵니다. 
당신은 아리송하고 막연하기 짝이 없는 이런 용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 계십니까? 아마 100%로 그 의미를 정확하게 모를 것입니다. 왜냐하면 창의방정식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O:P></O:P>
창의방정식을 알아야 비로소 상상력, 통찰력, 직관력, 다르게 생각하기, 거꾸로 생각하기 등 다양한 용어들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창의성이란 자연과 세상만물이 창의방정식의 패턴으로 창조되었다는 진리를 통찰하여 이를 머리 속에 창의장정식으로 저장해 두고 이를 적용하여 작은 하나를 직접 창조해 본 후 이를 다양하게 복제하여 창조해내는 것입니다. 
 
 
다양한 창의용어는 창의방정식에 의해서만 완전히 해석될 수 있습니다. 
 
 

 
* 창조란? 
: Xyn=ab라는 순서를 거쳐 b라는 창조물을 탄생하는 것
 
* 창의성란?
Xyn=ab라는 순서를 거쳐 b라는 모든 창조물을 탄생하는 것을 포착하고 이 방정식을 머리에 넣어주고 사고에 적용하여 외부의 두근두근 거리는 것을 찾아나서서 새로운 창조물 b를 창조하는 것!
 
* 두근두근?
: 창의성의 핵은 두근두근이다. 두근두근은 만남에서 시작된다. 창의방정식의 창조영역인 Xyn=1은 두근두근 만남에 대한 이야기다. 
 
*심모원려 [深謀遠慮]  : 깊이 고려하는 사고와 멀리까지 내다보는 생각. 창의는 즉흥적인 사고나 단기적인 판단이 아니다. 드러나는 b의 즉각적인 의사판단이 아니라 Xyn=ab라는 근원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이다.
 
*전략포인트 
:=는 무대X가 다양한 yn을 통제하는 한 지점이다. 무대X와 yn을 거쳐야 반드시 =이란 전략포인트가 나온다. 그 전략포인트를 장악함으로써 창조프로세스 전체를 일시에 통제할 수 있다. 그게 창의성이다. 

* 창의적인 사람
: Xyn=ab로 사고하여 통찰력, 예측력, 창조력의 포인트를 잘 포착하는 사람
 
* think different
: Xyn=ab에서 최상위 무대인 드러나지 않은 X를 통찰하여 그 X라는 무대를 다르게 하는 것!
  <O:P></O:P>
* 상상력이란? 
: X라는 무대를 경계나 영역에 구애받지 않고 새롭게 그리고 세팅하는 것! 하지만 구체적이지 않고 막연한 무대! 그 무대를 그려내는 에너지! 그 에너지로 시뮬레이션하여 미리 X에서 b를 생생하여 그 시간차를 극복하여 결과에 대한 기대를 만들어 내는 것.

  <O:P></O:P>

* 직관력이란?
: Xyn=ab라는 창의방정식에서 보이지 않는 무대인 X의 존재를 알아차리는 것
: X라는 전제, 배후, 의도, 배경, 무대에 의해 ab가 지배를 당하고 있음을 눈치채는 것
 
* 과정?
: 창의성은 특정키워드가 아니라 완전한 프로세스이다. Xyn=ab이라는 프로세스를 완성시키는 것이 바로 창의성이다. 
 
* 흐름
: 창의성은 흐름을 보는 눈이다. X -> yn -> = -> a -> b로 흐르는 것을 볼 수 있는 능력이다. 
  <O:P></O:P>
* 통찰력이란?
: Xyn=ab라는 창의방정식에서 1로 수렴된 후 사라져 버린 Xyn를 볼 수 있는 눈
: b는 a의 지배를 받고 ab는 =의 지배를 받고 =ab은 yn의 지배를 받고 yn=ab는 X의 지배를 받는다는 사실을 간파하는 것
  이렇게 세상만물의 지배관계를 포착하는 힘이 바로 통찰력이다. 
 
* 영감이란?
: Xyn=1의 공식에 따라 다양한 요소가 우연히 새로운 조합을 거쳐 하나로 수렴되어 번쩍하고 머리속에 떠오른 아이디어. 전형 연관이 없거나 모순이되는 yn요소들이 새롭게 조합되어 하나로 수렴될수록 영감에 가까워진다. 
영감의 필수조건은 X라운드, yn요소, 두근두근 교집합=이다. 이를 반드시 거쳐야 영감 1이 탄생하게 되는 것! 
 
* 의도?
Xyn=1의 공식에 따라 창조가 이미지로 구현되기 전 사전 의도가 먼저 존재한다. 의도가 목표를 만들고 구체적인 현상을 만들어낸다. 목표나 현상, 진술보다 의도가 항상 먼저이다. 
 
* 창의적인 패턴인식이란?
: 세상 모든 창조물은 Xyn=ab라는 순서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패턴을 포착하고 인식하는 것이 창의적인 사고의 기본이라는 것.
 
* 문제정의란?
: 드러나지 않는 무대X를 포착하고 X의 관점에서 링크된 모든 요소를 수렴하는 지점을 정리하는 것. 
창의방정식에서 문제정의의 영역은 드러나지 않는 무대 Xyn=의 영역이며 문제해결은 =ab의 영역이다. 창의성은 문제해결 영역에서 문제정의 영역으로 관심을 바꾸는 것이다. 
 
* 모순 
: 모순은 창조의 에너지원이다. yn이 갖는 모순의 에너지가 =1를 만들고 b를 창조한다. 모순이 해결되면 에너지가 사라지고 창조도 더이상 이루어지지 않는다. 
  창조를 위해 내안에 숨어있는 모순을 발견하는 것이 창의성이다. 
 
*1타2매(1타다매)
: 창의성의 기본은 1타2매를 원리로 한다. 방정식으로 표현하자면 yn=1를 의미한다. 1로 yn를 한줄로 엮어 한꺼번에 관리하니까 효율적이다. 그러니 힘이 남아돈다. 에너지와 열정이 생긴다. 창의성의 핵심은 1타2피이다. 1타1피의 문제가 아니라 1에 얼마나 많은 요소를 링크시켜 두루두루 고려하여 그 1로 얼마나 많은 요소를 동시에 통제할 수 있느냐의 문제이다. 
1타다피일수록 우리는 아이디어를 영감이라고 부른다. 세상의 모든 것을 연결시켜 통제하는 하나의 지점을 찾아내고 세팅하는 능력이 바로 창의성이다. 
 
* 예측력이란?
: Xyn=ab라는 방정식 패턴에 따라 X를 통해 미리 yn=ab의 미래의 변화흐름을 읽어낼 수 있으며 Xyn를 통해 미리 =ab의 미래 변화흐름을 읽어낼 수 있으며,
Xyn=를 통해 미리 ab라는 미래 변화흐름을 읽어낼 수 있어낼 수 있다. 이런 예측력을 통해 사전에 일어날 일을 알 수 있게 되고 이를 통해 승부나 경쟁에서 이익을 선점할 수 있게 된다. 
 
* 우선순위란?
: 세상의 모든일이 똑같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X > yn > = > a > b 순이라는 우선 순위가 있음을 아는 것! b의 100가지보다 X의 1가지를 우선 결정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한다. 
 
* 핵심파악?
:   대상이 Xyn=ab일 때 다양한 ab의 요소를 통제하는 xyn=1를 보는 것이 바로 핵심파악 능력
 
* 냉철함?
: Xyn=ab의 사고를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여 yn=ab의 사고에서 무대인 X로 올라설 수 있도록 계속 유지시키고 반복시키는 긴장감. 
 
* 노력과 열정
: 노력은 ab의 세계에서 최선의 방법이고 열정과 즐김은 Xyn의 세계에서 저절로 나오는 방법이다. 성공은 노력에서 시작된 것처럼 외적으로 비치지만 사실은 xyn의 열정과 즐김에서 시작된다. Xyn에서 열정이 쏟아지고 즐길을 통해 미쳐서 행동하고 성공한다. 그러나 밖에서 보이기에 드러나는 노력, 열정이 성공을 만드는 것으로 착각하게 된다. 즐김은 창조자의 본질이고 노력은 평가자의 시각일 뿐이다. 
 
* 민감함?
: 민감하고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yn의 요소들이 아무리 작고 사소한 것들일 지라도 평등하게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 무수한 평등한 요소들만이 1로 조합될 수 있다. 세상만물을 차별하지 않고 평등하게 받아들이기는 것이 민감함과 예민함이다. 
 
* 말랑말랑함?
: 창의는 말랑말한 것이고 논리는 딱딱한 것이다. 보이지 안는 무대는 말랑말랑하며 보이는 결과물은 딱딱하다. 창조는 말랑말랑한 것에서 점차 딱딱한 것으로 변하여 구체화된다. 그러니 창조의 시작은 언제나 말랑말랑한 X의 영역에서 시작된다. 딱딱한 것은 창조가 이미 끝났다. 창조하려면 딱딱한 b를 버리고 말랑말랑한 X로 올라서야 한다. 딱딱한 명사를 창조하지 말고 말랑말랑한 동사를 창조하라. 
 

* 사이
: 사이는 창의방정식에서 X를 의미한다. X=토대=무대=공유이며 사이에 있다. yi이나 y2에 창의성이 내재 돼 있는 것이 아니라 y1과 y2의 사이, 그 빈 공간의 관계. 공유하는 토대, 즉 y1과 y2가 함께 발딛고 있는 무대인 X의 발견에서 창의성이 시작된다.
 
* 잠재력이란?
: Xyn=ab라는 방정식에서 아직 =ab가 작동하지 않아 결과가 없는 드러나지는 않은 Xyn=의 상태. 잠재력 = 'Xyn='
  당신은 결과물인 ab를 가질래? 잠재력의 'Xyn='를 가질래? 
   b는 하나지만 잠재력의 'Xyn='에는 무수한 b에 드러나진 않지만 잠재돼 있다. 
  그래서 창의방정식으로 통찰하면 눈에 드러나는 결과물 b보다  'Xyn='를 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 컨셉과 아이디어란?
 : 'Xyn='1이 컨셉이다. 컨셉은 한줄에 꿰기다. 다양한 yn를 1로 꿰는 것이 컨셉. 무대위에 요소들이 조합돼 1로 반응통되면 컨셉, 전략포인트가 도출된다. 
   컨셉이 a를 거쳐 b라는 창조물을 만들어 아이디어가 탄생한다. 아이디어는 b포지션이다. 
   때 컨셉이 바로 아이디어가 되기도 한다. 1이자 동시에 b의 결과가 되는 것이다. 
 
* 영감이란?
 : yn을 1로 꿰는 것 중에서 가장 탁월한 컨셉을 말한다. 이 컨셉은 세상의 많은 것과 연동돼 있기 때문에 강렬하다. 'Xyn='1 중에서도 이 컨셉 1이 세상의 많은 것과 연동돼 있을 수록 영감이라고 부를 수 있다. 영감은 무대위에 전혀 다른 요소들의 두근두근 조합의 지점을 포착해낸 순간이다. 
 
* 반응력이란?
: 동물은 움직이는 물체에 반응한다. 인간은? 인간도 거의 움직이는 것에만 반응한다. 
: 보이지 않는 것, 움직이지 않는 것, 드러나지 않는 것, Xyn이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반응하는 능력 
 
* 관찰력과 발견?
: 자연의 창조패턴을 관찰하여 모든 자연의 창조가 Xyn=ab이라는 패턴과정을 거친다는 것을 발견하여 그 패턴모형을 그대로 적용하여 인간도 창조할 수 있게 하는 능력!
 
* 호기심?
: 자연에서 Xyn=ab을 포착할 수 있는 관찰과 발견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힘!
 
* 패러독스?
: Xyn=ab라는 방정식에서 X라는 무대가 늘 yn=ab의 노력에 뒤통수를 치는 것.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것들을 뒤에서 배후조정하다 여차하면 무효화시키는 작동. a는 b의 뒤통수를 칠수 있고, =는 ab의 뒤통수를 칠 수 있고, yn은 =ab의 뒤통수를 칠 수 있으며 X는 yn=ab의 뒤통수를 칠 수 있음. 실제로 뒤통수를 치게 되는 게 패러독스, 역설. 
 
 
* 맥락을 보라?
Xyn=ab라는 창조의 탄생과정에서 b에서 의미나 가치를 찾지 말고 Xyn=ab로 진행되는 과정의 흐름을 보라는 것  
 
<O:P></O:P>
* 생각을 뒤집어라?
: b가 아니라 X에 주목하라는 의미
  <O:P></O:P>
* 판을 바꿔라?
: 남의 무대인 X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것에서 과감하게 뛰쳐 내려와 자신의 무대인 X를 새롭게 세팅하라는 의미
  <O:P></O:P>
* 고정관념을 깨라?
: =ab의 아랫동네의 사고를 깨어 Xyn를 보라는 의미. 대표적인 고정관념은 y1=ab. 외부변화에 대응하여 y1=ab로 생각하는 습관적인 사고를 말한다. 
 
* 초기설정값
: 인간의 뇌는 에너지소비를 최적화하기 위해 보이는 것, 자신의 목적과 관계 있는 것, 외부의 움직임에 대한 반응으로 대응하여 y1=ab로 생각하는 습관적인 사고로 세팅되어 있다.  
 
* 큰 그림을 보라?
: 자신의 관점인 =ab의 작은 그림을 무의식적으로 보지 말고 자신의 관점을 배제하여 객관화된 사건인 Xyn=ab라는 완전한 전체의 그림을 보라는 의미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라?
: =ab는 눈에 잘 보인다. 대부분 그것으로 판단하거나 의사결정한다. Xyn나 X는 보이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손이다. 그것을 볼 수 있어야 전모를 이해하는 것이다. 
 
*통합적 사고 
: y1이나 y2에 머물지 않고 x안에 있는 모든 yn를 조합하여 1로 엮어내는 사고. 창의성은 통합적 사고가 핵심이다. 
 
 
* 복잡성 
: y1이나 y2의 데이터는 단순성, 여기에 머물지 않고 x안에 있는 모든 yn의 데이터를 고려하는 것은 복잡성이다. 창의성은 복잡성에서 작동된다. 
 
 
* 틀을 깨라?
: =ab의 사고모형를 깨어 더 큰 틀인 Xyn를 보라는 의미
  <O:P></O:P>
* 다르게 생각하라?
: b를 다르게 하라
: a를 다르게 하라
: =를 다르게 하라
: yn를 다르게 하라
: X를 다르게 하라.
가장 최고의 다르게 하는 진짜 창의는 X를 다르게 하는 것! 이것이 진짜 창의이다. 
  <O:P></O:P>
* 열린사고?
: X라는 무대위에 다양한 yn이 올라올 수 있도록 열려 있어야 창의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의미.
  <O:P></O:P>
* 수평적사고?
: X라는 무대 위에 있는 다양한 yn은 모두 공평하고 평등하다. 차별이 없다. 띠끌이나 쓸모없는 바이러스도 yn에서 반응하다면 창의의 요소가 된다. 만물에 대해 차별의식을 갖지 말라는 의미
  <O:P></O:P>
* 상호작용
: X라는 무대 위에 있는 다양한 yn이 모이는 것은 끝없는 상호작용의 결과이다. 끊임없이 새로운 요소가 X라는 바운더리 안팍에서 서로 작용을 하여 창의하게 된다. 
  <O:P></O:P>
* 모순, 양자택일의 통합
: yn은 궁극적으로 모순관계이고, 양자택일, 이거냐 저겨냐로 귀결된다. 이 관계를 X라는 바운더리 안에서 1로 통합하여 하나로 엮는 것이 창의이다. yn이 모순관계일수록, 양자택일의 문제일수록 그 둘을 통제하는 하나의 축은 더 창의적이다. 
결국 창의란 모순, 양자택일의 통합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O:P></O:P>
* 좋은 실패, 나쁜 실패
: 나쁜 실패는 남이 만들어 놓은 무대 X 위에 올라타 ab역할을 담당하며 실패하는 것. 실패하면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고 성공하면 무대 X가 다 가져 감!
: 좋은 실패는 내가 세팅한 X 무대위에 도전하다 실패하는 것, 실패에서 배워 결국 완전한 창의방정식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이기 때문. 
  <O:P></O:P>
* 어린아이는 과연 창의적일까?
: 대부분의 어린아이들은 고정관념이 없다. 기존과 다르게 생각할 줄 안다. 
: b를 다르게 생각한다. 
: a를 다르게 생각한다. 
: 그러나 모든 어린아이가 X를 다르게 생각하진 못한다. 그래서 어린아이들의 창의는 무늬만 창의이다. 
: 대부분의 어른들은 고정관념이 있다. 기존과 다르게 생각하지 못한다. 
: 그러나 일부 어른들은 X를 다르게 생각한다. 그래서 1%의 어른들이 진정한 창의를 하게 되는 것이다. 
: 따라서 어린아이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배우라는 것은 넌센스다. 
 
* 시간의 통제 
창의성은 시간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Xyn=ab라는 프로세스로 시뮬레이션되는 시간적 순서를 일시에 통제하여 하나의 시점에서 통제관리하는 능력이다. 
 
 
* 호기심, why, 왜(?)
: 호기심과 왜는 창의적인 사람이 되는 중요한 도구이다. 호기심과 왜는 창의방정식의 근원인 보이지 않는 X를 물위로 불러내는 호출어이기 때문이다. 
  왜?하면 X라는 숨어있는 무대가 대답한다. 무대 X를 보는 사람은 왜?를 외치는 사람일 확률이 높아진다.   
 
 
* 열정 
: X의 무대가 만들어 지는 순간 그 구획 안에 가둬진 공기가 데워지거나 끈적끈적함이 만들어 내는 에너지. 선 무대(구획) 후 열정!
열정을 가져라 그러면 성공한다는 말은 하수들의 오판, 무대를 세팅하라. 그러면 저절로 열정이 생기고 성공한다가 정답!
 
* 몰입
: xyn=ab를 세팅시키는 에너지. 다양한 요소들을 교집합을 찾아 하나인 1로 꿰기 위한 에너지, 깊은 상처, 스트레스,비전, 상상력, 계속 생각 등이 몰입의 에너지가 될 수 있다. 
 
* 미쳐라
: 뭔가를 계속 생각한다는 것은 생각을 가둔다는 것. 가두는 것은 하나의 공간을 구축하는 것이고 자궁을 만드는 행위. 미치면 X라는 공간이 
  구축되어 그 자궁에서 창조의 씨앗이 착상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
 
* 열정과 몰입의 관계성
: : X의 무대가 만들어 지는 순간 그 구획 안에 가둬진 공기가 데워지거나 끈적끈적함이 만들어 내는 에너지가 열정이다. 
  강력한 에너지가 무대위에 형성되면 다양한 yn요소들이 서로 반응하기 시작한다. 
  한방에 남녀가 들어있다면 후끈한 에너지가 저절로 샘솟는다. 열정이다. 둘은 반응한다. 교감하게 되고 교감할 수록 저절로 집중하게 된다. 
  몰입이 만들어지는 것. 무대는 열정을 부르고 열정은 몰입을 부른다. 
 



* 끌어당김
: X의 무대가 만들어 지는 순간 그 안에 가둬진 끈적끈적함이 만들어 내는 에너지가 다양한 yn요소들을 무대 위에 올려 세우려는 작용.
 
 
*세렌디피티
: X라는 무대 위에 예상했던 요소들의 조합이 아닌, 우연히 기대하지 않는 yn의 손님요소가 끌어당겨져 기대하지 않는 =1 조합을 일으켜 기대하지 않는 ab의 창조물을 만들어내는 현상.
 
* 가치창조
: X의 yn승의 새로운 조합을 통해 기존과 다른 1를 만드는 것
 
 
* 시뮬레이션사고
: 창의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것. 창의성은 정지상태가 아닌 움직이는 시뮬레이션 사고다. b라는 창조물 또는 정지된 어떤 것이 아니라 Xyn=ab로 이어지는 동영상과 같은 시뮬레이션 사고를 하는 것이다. 창의는 정지가 아니라 움직임에 대한 사고이다. 그 움직임의 시나리오가 바로 Xyn=ab이다. 관계는 시뮬레이션이고 그 동영상적 관계를 통해 떨어지는 돈이나 계약 따위의 이익은 정지된 창조물이다. 
 
 
* 보이지 않는 손
: 부처님 손바닥과 똑같은 의미, 보이지 않는 배후 조종자, 콘트롤러, 신, 창의방정식의 X, 창의는 보이지 않는 손 찾기게임이며 X찾기 놀이! 저팔계와 사오정을 리드하는 것은 형님 손오공이고 손오공을 통제하는 것은 머리띠이고 머리띠를 틀어쥐고 일을 실행키는 기획자 삼정법사가 있고, 삼정법사 뒤에는 이 모든 것의 판을 설계한 부처님 손바닥이 있다. 
 
* 중용
: 중요의 진짜 의미는 y1과 y2의 절충, 모자라거나 과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y1과 y2를 아우르는 무대 X를 말하는 것이다. 진리이자 자연의 이치가 바로 중용의 진정한 의미.
 
* 엉뚱한 생각과 질문
: 창의성은 엉뚱한 생각과 질문에서 나온다. 이는 엉뚱하지 않은 일반적인 생각과 기준, 그리고 인간의 기준에 맞는 질문은 =ab의 눈에 드러나는 부분을 다루기 때문이고 엉뚱한 생각과 질문은 눈에 드러나지 않는 직관의 영역 Xyn=에 다가서기 때문이다. 엉뚱한 생각과 질문에서 창의성이 나온다는 말은 결국 Xyn=ab이라는 창의방정식으로 사고하라는 말이다. 
 
 
* 신과의 대화 
: 세상만물은 Xyn=ab라는 창의방정식으로 창조되었다. 인간, 이 세상, 우주, 길거리의 풀, 돌 등 세상만물의 근원은 X이다. X가 신이며 
 X는 만물속 어디서든 있다. Xyn=ab라는 창의방정식을 내 안에 장착하는 순간 언제 어디서나 신과의 대화가 가능하다. 창의할 수 있다. 
 
* 사랑
: 창의성의 기본 마인드는 '사랑'이다. 두근두근의 마인드다. Xyn의 만남과 두근두근거림이란 사랑을 통해 세상만물은 창조되기 때문이다. 창조의 전제는 두근두근 사랑이며 창의의 전제는 사랑이다. 
 
 
창의 답은 오직 Xyn=ab라는 창의방정식 안에서만 비로소 완전하게 작동된다. 
 
 
<성공법칙의 오류>
 
- 끌어당김의 법칙의 오류 : X무대가 가장 먼저라는 사실을 간과한 것! 그래서 당신은 실패!
 
- 생생하게 꿈꾸면 현실이 된다(vd=r)의 오류 : X무대가 가장 먼저라는 사실을 간과한 것! 그래서 당신은 실패
 
- 10년법칙(1만시간)의 오류 : 창의방정식에서 a만 들어다 본 것. 배속에 10달 투자하면 건강한 아이가 나온다는 귀납적 주장! Xyn=이란 전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간과한 것! 그래서 10만시간으로 늘려도, 100시간을 늘려도, 평생을 늘려도 당신은 실패
  <O:P></O:P>

<IMG src="/wysiwyg/PEG/W_1426730207.jpg">
 
인류가 찾아낸 창의성에 대한 가장 명쾌한 해답 

<창의방정식의 비밀 / 나눔북스>
 
<O:P></O:P>
http://www.ideak.co.kr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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