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 창의아이디어꾼들의 커뮤니티, 아이디어공유포털, 창의성스쿨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창의성아카데미

홈 > !창의성아카데미 > 창의방정식 강좌

창의방정식 강좌

제목 :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작성자:

아이디어k

조회: 26127 등록일: 2013-05-31

첨부파일:

11.jpg(102.4KB)Download: 74, 자기장.jpg(173.0KB)Download: 74, 음.jpg(129.4KB)Download: 74, 창의성.jpg(263.1KB)Download: 74

진정한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창의성의 시대다. 
창의성을 갖는다면 출신, 가문, 백, 학벌, 돈, 계급, 외모... 그 모든 것을 가지지 못했다 해도 반드시 승부에서 지기만 하거나 실패는 아니다. 
그것들보다 더 윗길인 창의성과 한 팀이 된다면 능히 승부에서 이길 수 있고, 성공도 할 수 있다. 
  <o:p></o:p>
왜? 이제 창의성이 시대이기 때문이다. 일자리가 시대의 화두이다. 일자리는 점점 사라진다. 아무리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도 사라지는 일자리 속도에 당신의 자리는 없다. 눈에 드러나는 일자리는 눈깜짝할 새 사라지고 만다. 
 
눈에 드러나지 않는 보이지 않는 일자리를 보는 눈을 지니는 것이 답이다. 일자리는 이제 창의적인 면을 다루는 곳에만 남게되고 생겨날 것이다. 보이지 않는 일자리란 1만명이 하는 일을 혼자 할 수 있는 일이다. 드러나는 1타1피의 일자리는 가고 드러나지 않는 1타 1만피의 창의성을 발휘해야 하는 일자리를 보아야 한다. 
 
기업은 정답이 없는 싸움을 벌이고 있다. 어제까지 잘 나가던 기업이나 제품이 오늘 외면 받는 시대. 아무리 변화와 혁신을 실행해도 늘 위기에 직면해 있다. 고객의 마음은 변화무쌍하고 누가 우리의 경쟁자인지도 알 수 없다. 노력하고 성실하고 완벽한 혁신과는 다르게 점점 블랙혹처럼 빠져든다. 
 
무엇이 문제일까? 고정된 것으론 이제 앞날을 예측할 수 없다는 거다. 눈에 드러나는 것에서는 정답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지식의 양, 정보의 양, 노력이나 성실의 정도, 디테일은 눈에 드러나는 것을 통제할 수 있지만 드러나지 않는 것은 통제할 수 없다. 보이는 개인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관계와 끝임없는 움직임에서 답을 구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기존의 눈을 버리고 새로운 눈을 뜨는 것, 그래서 드러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보지않은 허깨비를 찾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자유로운, 차별적인, 기존과 다른 생각과 아이디어가 필요하게 됐다. 드러나지 않는 세계를 보고 콘트롤 할 수 있는 능력이 창의성. 그게 이제 세상에 전면으로 부상하게 됐다. 
 
문제는 창의성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드러나는 명확한 것이 아니라 드러나지 않는 세상의 어떤 사건을 보는 눈이다. 이런 창의성에 대해 진실로 안다면 일자리는 물론 기업경쟁에서도 없는 해답을 다시 발견할 수 있다. 여기에 출신, 가문, 백, 학벌, 돈, 계급, 외모와 한 편 먹는 상대와의 경쟁과 승부에서 충분히 이길 수 있다. 세상이 출신, 가문, 백, 학벌, 돈, 계급, 외모 등이 만들어내는 량이 아닌 질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원하기 때문이다. 
 
특히 창의성을 확보할 수 있다면 어떤 비용도 들지않고 시간이 지난다고 변하거나 닮거나 없어지지도 않으며 되지않고 남들이 빼앗거나 훔쳐갈수도 없고 또 경험이 추척될 수록 투입에너지를 줄이며 점점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인생에서 영원불면의 가장 강력한 가치가 되는 셈. 창의성시대 창의성을 가진다는 것은 즉각 천군만마를 자신의 머리속에 항상 넣어다닐 수 있다는 말과 똑같다. 
 
그렇다면 이런 창의성을 어떻게 가질 수 있는가? 그것은 창의성에 대한 진짜 이해를 통해서만이 가능하다. 무수한 가짜와 아직 알려지지 않는 창의성의 진짜를 발견하기만 하면 된다. 창의성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방법은 오직 이 세상에 한가지 밖에 없다. 그 외에는 모두 뻥이거나 뻥에 가깝다. 진정한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창의는 창조의 프로세스다. 창의성은 창조의 프로세스를 포착하는 능력이다. 그래서 창의성을 정의하면 이렇다. 
 
 
창의성이란?
 
 : 새로운 것이 창조되는 전체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는 능력. 즉 기존과 다른 창조가 이루어지는 보이지 않는 세계와 보이는 세계로 이루어진 전체 프로세스(X무대, yn두근두근 새조합, = 반응된 하나, a전개, b창조결과인 창의방정식)로 시뮬레이션되는 패턴을 포착하고, 이 프로세스 패턴을 활용하여 기존과 다른 창조작업에 적용하거나 본질의 탐구, 예측, 해석, 통합, 새롭고 다양한 관점, 우선순위 판단, 최고의 의사결정 등을 할 수 있는 능력으로 정의할 수 있다.
 
 
창의성이란 개념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근원적인 출발점은 바로 이 정의에서만이 가능하다. 이외에 모든 창의성에 대한 정의는 진짜가 아니다. 창의성의 실체는 이 정의에서 출발한다. 창조의 전체 프로세스인 X무대, yn두근두근 새조합, = 반응된 하나, a전개, b창조결과로 전개되는 창의방정식의 이해가 바로 창의성의 원론이자 창의학개론이다. 이 정의에서 출발하지 않는 모든 창의성에 대한 설명은 공허하고 부실하고 부분에 머물를 수 밖에 없다. 
 
창의성이란  창조의 프로세스를 아는 능력이다. 창조의 프로세스는 보이지 않는 영역과 보이는 영역으로 되어 있다. 쉽게 말해 보이지 않는 세계와 보이는 세계로 구성된 '창조 프로세스의 전모'를 아는 것이 창의성이다. 뭔가 새로운 것이 창조되는 패턴을 파악하는 것이 창의성의 본질이다. 창의성이란 당신 머리속에 생각대로 생각하지 말고 창의방정식이라는 공식에 따라 생각하는 것이다. 그 공식이 창의방정식이다.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width="664" align="center">
<tbody>
<tr>
<td><img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tourphoto/13873265107823.jpg" width="664"></td></tr></tbody></table>
 
                                         전체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자기장)과 눈에 보이는 것(양극)의 상호작용으로 구성돼 있다.
 
 
 
허무하고 황당한 소리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당신의 머리속의 생각을 쓰레기통에 집어넣고 대신 공식에 대입하여 차례로 생각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창의성이다. 
 
창조의 프로세스 공식은 다음과 같은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그 단계대로 생각해 나가는 게 창의성이다. 
 
 
 
1단계 : 무대(유형/무형)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2단계 : 무대 위에 서로 다른 요소가 들어와 두근두근 새롭게 조합된다.
 
3단계 : 조합이 하나가 된다.
 
4단계 : 하나는 발전하고 성장하여 점점 더 효율적으로 변한다. 
 
5단계 : 최종적으로 이미지가 완성되어 하나의 사건이나 창조물로 탄생한다. 
 
 
창의성을 기르는 것은 스스로 1단계도 경험하고 2단계도 경험하고 3단계도 경험하고 4단계도 경험하고 5단계도 경험하여 
이를 1단계부터 5단계까지 한줄에 꿰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새로운 무대를 구축해 보고, 서로 다른 요소를 끌어모으고 두근두근 그것들을 조합하여 하나로 엮고 점점 포장하고 발전시켜 기존에 없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패턴을 반복함으로써 창의성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1단계에서 5단계까지의 프로세스를 머리에 넣고 있으면 창의패턴을 파악할 수 있고 1단계가 2단계를 지배하고 2단계가 3단계를 지배하며 3단계가 4단계를 지배하고 4단계가 5단계를 지배한다는 사실을 포착할 수 있게 된다. 
 
무대가 창조물을 결정하는 예측력이 생기며 모든 창조물의 근원에 무대가 있다는 사실을 통찰 할 수 있게 된다. 
 
 
 
 
 
 
 
<div align="center">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width="600" align="center">
<tbody>
<tr>
<td><img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tourphoto/13735206405193.jpg" width="600"></td></tr></tbody></table></div>
 
 
 
세상 모든 창조는 반드시 이 프로세스를 거친다. 탄생, 창조, 새로운 것의 창의는 이 과정에 의해 없던 것이 등장하게 되는 것이다. 
 
창의성이란? 이 창조 과정의 원 프로세스(패턴)을 이해하고 통제하는 능력이다. 
 
 
창조과정의 원 프로세스 전체를 통찰하여 무대를 콘트롤 하고 다름의 조합을 콘트롤 하고 핵과 콘셉트를 콘트롤하고 발전을 컨트롤하고 
 
모습과 이미지를 컨트롤하여 최종 창조물을 콘트롤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이것이 진정한 '창의성'이다. 
 
그외 창의성을 설명하는 모든 정의는 부분이며, 가짜이며 그래서 실패이다. 
 
 
저마다 난다 긴다는 사람들이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정의하고 설명하고 있지만 부족하다. 
 
 
창의성은 오직 창조과정의 원 프로세스를 추적하는 '창의방정식(Xyn=ab)'로만 설명될 수 있기 때문이다.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창의성은 '내 관점'이 아니다. '내 머리속의 생각'이 아니다. 내 관심영역에서 벌어지는 생각에서 창의성을 찾아내려는 모든 노력은 실패이다. 나의 몰입, 나의 다름, 나의 호기심, 나의 열정, 나의 거꾸로... 그 수많은 단어들이 창의성의 전모는 될 수 없다. 
 
왜인가? 
 
가로등 아래에서 잃어버린 열쇠를 찾는 사람이 있다. 지나가던 사람이 그에게 물었다. "왜 계속 같은 장소에서 열쇠를 찾고 있습니까?" 
그는 답했다. 
"여기가 가장 밝으니까요."
 
우리는 그가 참 어리석다고 생각하지만 인류의 생각수준이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걸 받아야 들여야 창의성의 세계를 볼 수 있다. 
 
 
창의성은 '내 머리속의 생각'이 아니다. 내 머리속의 생각에서 창의성을 찾아내려는 모든 노력은 실패이다. 고대 로마의 가장 뛰어난 지도자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은 누구나 모든 현실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현실밖에 보지 않는다."
 
또 아인슈타인은 말한다. 
 
"현실은 아주 끈질기기는 하지만 그저 하나의 환상일 뿐이다."
 
카이사르와 아인슈타인의 말은 완전히 같은 말이다. 창의성은 '자기가 보고 싶은 현실이나 환상'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모든 현실'을 보는 것이다. 그러니 진정한 창의는 나의 생각을 버리는 것에서 출발한다. 창의는 인간 이전에 이미 창조의 패턴이 있었다. 창의성은 자연과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현실이다.
 
창의성은 '자기가 보고 싶은 현실'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모든 현실'을 보는 것이다. 그러니 진정한 창의는 나의 생각을 버리는 것에서 출발한다. 창의는 인간 이전에 이미 창조의 패턴이 있었다. 창의성은 자연과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현실이다.
 
 
인간은 정보처리에 대한 딜레마상황에 빠져 있다는 게 창의성의 문제 지점이다. 사람은 정보가 부족하면 불안에 휩싸인다. 불확실성은 강한 스트레스를 유발시킨다. 사람은 이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정보를 신속하게 입수하여 다시 신속하게 결과값을 도출해 처리하고자 한다. 그러다 보니 자동적으로 사람들은 쉽게 귀납적 사고, 결과론적 사고, 겉으로 드러나는 것으로 판단하고 인식하는 사고를 하게 된다. 
 

사람이 정보를 입수하여 처리하는 방법은 바로 인과관계인데 어떤 결과에서 원인을 대입하여 신속히 의미를 결정함으로써 정보처리를 마무리하고 안정적인 심리를 가지는 것이다. "이건 이거 때문이다" 해석을 통해 의사결정을 단순화시켜 뇌를 신속하게 만족시켜주기 위함이다. 곧 불확실성이 사라지고 뇌는 안정을 느끼며 심리적으로 편안해 진다. 
 


문제는 너무 빨리 정보처리가 필요하다보니 원인에 잘못된 요소를 대입시키기 쉽다는 것이다. 드러나는, 쉽게 포착되는 요소를 원인으로 지목하는 선형적인 인과관계를 중심으로 취급하게 된다는 점이다. 선형적인 인과관계는 빠르게 정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지만 반면 이를 통해 잘못된 인식과 의사결정을 내리게 된다. 대부분의 인간은 이런 과정을 통해 오류가 자동으로 만들어지고 창의적이지 않은, 잘못된 의사결정을 내리게 되는 것이다. 
 
어떤 일부의 창의적인 인간들은 이런 대부분의 인간 사고매커니즘을 참으로 어리석게 보았다. 인간이 저지르는 무수한 오판을 목격하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일부가 아닌 전체의 입체적 인과관계를 통찰 할 수 있는 창의모형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 
 

즉, 자동으로 세팅된 선형적인 인과관계의 귀납적 사고를 거부하고, 창의모형을 들고 입체적 인과관계의 존재적 사고를 통해 어떤 사건의 전모를 통찰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의 완전한 구조를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다는 걸 발견한 것이다. 
 

비로소 부분이 아니라 전체 프로세스를 보고 전모가 요구하는 가장 창의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결국 인간중심이 아니라 인간밖에 세팅해 놓은 창의방정식을 활용하는 사람들은 보통사람과 완전히 다르게 사고 한다. 그들은 눈에 드러나는 일부의 선형적인 인과관계가 아니라 입체적인 인과관계로 접근하여 전체를 본다. 전체를 본다는 것은 시작과 과정, 끝을 모두 하나로 본다는 의미이며 목좋은 포지션이 어딘지 알게 된다는 의미이며, 그들은 미리 목좋은 자리에 가 성공해 놓고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알고 시작한다는 의미이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창의방정식의 특징 때문이다. 

 
창의적이지 않는 많은 사람들은 자기 중심의 눈에 보이는 잘못된 원인 => 결과를 인식한다. 거기에 비창의와 오류, 생각의 실패가 있다. 
  
인지심히학 교수 조던 피터슨은 "이 방에는 무수히 많은 정보가 있다. 하지만 방에 들어와 그것을 처리하기 시작할 때 우리는 자신의 목적과 직접 관계가 있는 정보에만 관심을 둘 뿐이다. 우리가 미처 모르는 것들 그리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르는 미지의 영역들이 어디에나 존재한다"고 밝혔다. 즉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 인지한다는 것. 이는 대단히 합리적이라고 말한다. 왜냐? 매일 우리에게 엄청난 량의 정보가 봇물처럼 들어오는데 그걸 모두 다 받아들이는 것으로 반응하면 정신분열증의 발명 등 그것을 감당할 수 없고 탐색체계가 탈진하고 개념 체계는 분영되기 시작하게 돼 결코 좋은 일이 아니라고 진단한다. (초기설정값이 모든 정보를 받아들이도록 뇌가 작동하는 일부 천재들이 정신분영증을 동시에 갖고 있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통찰의 기술 저자 신병철 박사는 "본래 사람은 외부 정보를 대할 때 공정치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어 있다. 모든 정보를 똑같이 처리하지 않고, 어떤 정보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어떤 정보에는 아예 눈길조차 주지 않는 경향이 크다. 이것을 보통 선택적 정보처리라고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같은 이야기다. 
 
인간의 뇌는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다. 때문에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최적화 돼 있다. 뭔가 시각적으로, 혹은 목적중심으로 반응해야 할 때 뇌는 대응한다. 사실 뇌는 능동적이라기 보다는 수동적인 작동프로세스이다. 
 
인간이 창의적으로 사고하지 못하는 근본원인은 여기에 있다. 즉 창의적이지 않고 습관적으로 고정관념대로ㅡ 자신의 목적과 직접 관계있는 정보를 신속하게 받아들이는 시스템을 이른바 초기설정값으로 세팅해 두는 행위는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그것이 뇌의 에너지소비를 줄이는 길이기 때문이다. 
<div> </div>
인간의 이런 초기설정값이 반복되면 자신의 목적과 직접 관계가 있는 일부분의 정보나 자신의 입장과 시각에서 포착한 정보를 완벽하다고 믿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이 본 것이 진자 현실이라고 생각한다"고 mit의 시스템사고 전문가 존 스터먼 박사는 주장한다. 
 
무슨 말인가. 인간의 생각을 믿지 않는 것, 거부하는 것에서 부터 창의성은 시작한다. 창의성의 기본 전제를 인간을 배제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인간의 시각과 생각의 버리고 방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보고싶은 것만 보는 인간의 생각을 버리는 것, 그것은 인간에게 쉽지 않다. 이때문에 창의성찾기가 어렸웠던 것이다. 
 
아마존의 포스투에어 책임자 스캇 루스필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심플렉서티, ) 
 
"우리는 프로그램 방정식에서 인간적인 요소들을 배제하려 애씁니다. 사람들은 가네가 전문가라 생각하고 어떤 유형이나 경향들을 추정해 내려 애씁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내리는 판단은 대개 틀립니다."
 
다르게 말하면 창의적인 사고는 자신의 목적과 직접 관계와 상관없는 방에 있는 모든 전체 데이터를 객관적으로 보는 능력이다. 즉, 창의성은 뭔가 새로운 것, 다른 것을 생각해 내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현실이 어떻게 창조되었느냐를 포착하는 것이다.
 
바로 창우주에너지라는 신이 세상만물을 창조할 때 패턴의 도구를 사용한다. 인간은 자연과 세상이 존재하는 창조의 원리를 관찰하여 창조가 이루어지는 전모의 패턴을 포착하고 신이 사용하는 도구인 이 패턴대로 새로운 것을 창조해낼 수 있다. 이걸을 아는 것이 창의하는 능력이다. '전모의 패턴'이란 창조의 프로세스를 포착하는 것이 창의성의 핵심포인트이다. 전모의 패턴은 한개밖에 없다. 그래서 창의성은 간단하다. 심플하다. 그저 전모의 패턴만 알면 되기 때문이다. 이 패턴으로 무수한 창의를 복사하듯 찍어내면 되는 것이다. 진정한 창의는 누구나 그저 '전모의 패턴'만 알고 이 패턴이란 도구를 활용하여 자신도 새로운 것을 무수히 찍어내면 되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현실의 창조! 그 '전모의 패턴'을 공식으로 심플하게 정리한 것이 바로 창의방정식(Xyn=ab)이다. 창의방정식은 방에 들어서서 당신의 눈에 띄는 것들에서 관심을 버리고 방에 입장에서 방안에 존재하는 그대로의 모든 것을 놓고 판단하도록 도와준다. 결론! 창의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 당신의 생각을 버리고 창의방정식대로 생각하면 된다.
 
 

1단계 : 무대(유형/무형)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 X라운드

2단계 : 무대 위에 서로 다른 요소가 새롭게 조합된다. : yn요소

3단계 : 하나의 핵이 형성된다. : = 두근두근 조합

4단계 : 발전하여 점점 더 효율적으로 변한다. a : 움직여 발전

5단계 : 이미지, 디자인적으로 완성되어 하나의 창조물이 탄생한다 .b 창조물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width="675" align="center">
<tbody>
<tr>
<td><img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tourphoto/14125717119898.jpg" _width="675" style="width:675px;"></td></tr></tbody></table>
 
 
창의성을 설명하는 단어들은 무수히 많다. 대충 우리가 많이 들어온 해석만 모아도 아래 이미지를 다 채운다.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width="675" align="center">
<tbody>
<tr>
<td><img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tourphoto/14210233897044.jpg" _width="675" style="width:675px;"></td></tr></tbody></table>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창의성의 무수한 잘못된 정의들, 이 단어들은 창의성의 작동과정에서 필요하거나 
                      떨어져 나온 일부분, 부스러기 일 뿐이다. 일부인 부스러기가 창의성을 대표할 순 없는 거 아닌가?>
 
 
 
호기심이다? 호기심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어린이다움이다. 어린이다움이란 무엇인가? 도전이다!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고정관념을 깨는 거다?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 무엇인가? 남과 다른 시각을 갖는 것이다. 남과 다른 시각을 갖는 건 무엇인가? 관계를 보는 것이다
관계를 보는 것이 무엇인가? 통찰하는 것이다...... 
 
창의성에 대한 무수한 단어들, 다양한 정의와 설명. 어떤 면에서는 맞다. 이러면 분명 창의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그것들이 결코 창의성은 아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창의성의 무수한 정의들은 사실 창의성에서 떨어져 나온 부스러기다. 부분이다. 이 단어들이 인류는 평생 쫓아다녔지만 여전히 창의성에 대한 실체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쫓아다녀봐야 거기에 답이 없다. 
 
사람을 정의하는데, 팔, 머리, 손가락, 배, 엉덩이, 발, 간, 위장, 뼈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다. 팔, 머리, 엉덩이가 사람일 순 없다. 
 
창의적인 과정을 거치는 이들에게는 물론 열정이 있다. 또 순수함이 있다. 도전하고 포기하지 않는다. 기존과 다른 것을 만들어낸다. 그렇다고 창의성을 열정이니  순수함이니 직관이니 기존과 다른 것이니 하고 설명할 순 없다. 그저 창의성의 한 부분일 뿐이다. 이는 드러나는 일부분만으로 창의성을 해석하려는 오류다. 창의성의 전모를 찾아내야 한다. 
 
창의적인 사람들은 기존과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황당한 정의다. 창의성은 기존과 다른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러니까 어떻게 기존과 다른 것을 만들어내냐구? 남과 다른 생각을 하면 돼. 아 그러니까 어떻게 남과 다른 생각을 하냐구? 아 그건 열정을 가지면 돼. 집중하면 돼, 노력하면 돼. 늘 새로운 생각하려는 태도를 가지면 돼.  
 
창의적인 사람들은 창의성에 의하여 기존과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이다. 이런 말장난이 인류가 해온 창의성을 해석하는 현주소다. 
 
한편으로 창의성에 탐구하는 한 방송프로그램에서는 이런 말도 한다. 
 
창의성을 지원하려면 다양한 범위의 행동을 허용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의 다름을 받아들이고, 다름을 존중해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미국 한 창의성을 연구하기 위해 설립된 한 대학의 창의성 계발을 위한 행동강령을 소개하고 있다. 
<div style="text-align: left;"> </div><div style="text-align: left;">1. 뭔가에 빠지기를 두려워 말라.</div><div style="text-align: left;">2. 너만의 장점을 발견하라, 그것을 키우고 즐겨라.</div><div style="text-align: left;">3. 네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라, 타인의 기대로부터 자유로워져라.</div><div style="text-align: left;">4. 네 잠재력을 키워줄 스승을 찾아라.</div><div style="text-align: left;">5. 다재다능해지려 노력하지 말라.</div><div style="text-align: left;">6. 네가 좋아하는 일이야 말로 네가 잘할 수 있는 일이다.</div>
 
창의성 하면 늘 듣던 류의 그런 말들이다. 이거하면 진짜 창의성이 생긴단 말이지? 그러니까, 창의성이 뭐냐구? 창의성에 대한 것도 현재로선 모호한데 어떻게 하면 창의성을 갖게 되는 행동강령을 어떻게 아냐고? 
 
이런 건 사실 그냥 뭔가 사람들의 질문에 그럴듯한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의무감에서 찾아낸 언어의 유희일 뿐이다. 순전히 말장난에 불과하다. 창의성이 뭔지 잘못된 관점을 가지고 있고 그로인해 올바로 설명하지 못하니 모든 말들이 공허해지는 것이다. 실체가 없다. 여기엔 창조의 프로세스가 없다. 그래서 실패이다. 부분이기 때문이다. 부스러기이기 때문이다. 완전한 전체가 아닌 창조의 일부 요소이기 때문이다. 창조의 전체 프로세스 없이는 결단코 창의성을 제대로 설명할 수 없다. 그래서 창의성을 설명하는 무수한 기존 수식어들은 가짜다.  
 
 
오늘날까지 지구상의 인류가 창의성이란 걸 정의하지 못해 이런 식의 언어 유희로만 즐기고 있다. 창의성은 물론 이런 단어들과 관련성이 많다. 그러나 이 단어로 창의성을 전부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단어들은 모두 창의성의 한 부분일 뿐이기 때문이다. 부분은 절대 전체가 될 수 없다. 코끼리 다리가 코끼는 아니다. 공의 실밥이 공은 아니다. 그러니 이 단어들이 창의성을 설명할 순 없다.  
  
그러니 문제다. 부분만 가지고 뭔가를 판단하면 반드시 오류가 생긴다. 누군가 반드시 뒤통수를 친다. 이런 식이다. 
 
 
- 다르게 생각하면 모두 창의적인가?
- 사랑하면 모두 창의적인가?
- 호기심을 가지면 모두 창의적인가?
- 상상력이 뛰어나면 모두 창의적인가?
- 어린이다우면 모두 창의적인가?
- 뭔가에 미치면 모두 창의적인가?
 
인류가 창의성을 설명하기 위해 찾아낸 모든 (창의성을 설명하고자 하는)단어들은 아무리 발버둥쳐도 부분이고 부스러기일 뿐이다. 그래서 실패이다. 
 
그러면 창의성의 전모는? 너무나 간단하다. 우리가 생각을 조금 바꾸면 된다. 이 단어들에 집착을 버리면 된다. 이 단어들을 쫓아다니는 것을 멈추면 된다. 이 단어들을 과감하게 버리면 된다. 그래서 이 단어들이 서 있는 무대로 올라서면 된다. 그 단어들이 생명력을 발동시키는 어머니의 자궁을 발견하면 된다. 그것이 바로 창의방정식이다. 창의방정식이라는 무대에서 무수한 단어들이 배역을 맡아 각기 주어진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다. 무대는 전채이고 배우는 부분이다. 창의성의 무대는 창의방정식이고 무수히 인류가 찾아낸 창의성을 설명하는 단어는 그 무대위에 배우들이다. 부분을 보지 말고 전체를 보면 된다. 
 
 
 
십밥이 아닌 공을 봐야 하고 코끼리 다리가 아닌 코끼리를 보아야 한다. 공을 보고 코끼리를 보면 우리는 창의할 수 있다. 어떻게 대처할지 무수한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온다. 그러나 실밥이나 코끼리 다리 같이 생긴 걸 보면서 우릴 무얼 해야 할지 모른다. 당황스럽다. 창의할 수 없게 된다. 
 
창의성의 진정한 전모는 Xyn=ab이라는 패턴이다. 전체를 보는 눈을 제공한다. 뭐가? 공식이. 우리 눈으로 보면 부분인데 공식으로 보면 전모를 볼 수 있다는 점을 포착하자. 
 
즉, 창조가 이루어지는 프로세스를 공식으로 통찰하자는 거다. 창조물의 모든 거죽을 걷어내면 모두 이 하나의 패턴을 공유한다는 말이다. 이 외에는 없다. 왜냐하면 모든 창조의 패턴은 단하나의 Xyn=ab의 프로세스를 따르기 때문이다.  
 
이 창의방정식(Xyn=ab)이 새로운 창조물을 만들기 작동하면서 떨어지는 부수러기들이 바로 위에 엄청나게 나열된 인간들이 찾아낸 단어들이다. 
 
 
창조물이 생기는 과정에서 인간에 눈에 보이지 것들. 그것으로 정의해 된 단어들이 위의 것이다. 
 
움직이는 것을 원인으로 정의하는 인간의 '모션사고'의 오류이다. 
 
 
 
- 봐봐! 창의적인 것에는 조합이 있잖아. 호기심이 있잖아, 상상력이 있잖아... 
 
 
모션사고에 포착되는 부수러기들을 주워모아 창의성의 본질을 이해할 순 없다. 이런 부수러기 단어들은 평면적이다. 모션사고의 오류는 모두 평면적 사고에서 비롯된다. 창의성은 평면에서가 아니라 입체적으로 존재한다. 바로 창의방정식(Xyn=ab)이란 입체 패턴을 가지고 세상 모든 만물을 창조하고 있는 것이다. 
 
 
창의성은 창의방정식에 의해 작동된다. 군인에게 총이 무기인 것 처럼 창의성의 무기는 오직 창의방정식이다. 
창의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오직 창의방정식이란 무기를 가지고 있으면 된다. 
 
 
창의방정식(Xyn=ab)의 작동으로 떨어지는 부스러기들! 
 
- x가 작동되기 위해서는 호기심을 가져야 한다. 
- yn이 조합되기 위해서는 사랑이 필요하다. 
- yn(y1, y2...ym)  ym=메모리, 역사, 기존업적, 학습, 공부, 기억... ym이 창의의 더 다양한 조합을 가능케 한다. 
- = 이 작동되기 위해서는 몰입이 필요하다. 
- xyn은 상호작용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 x는 보이지 않는 손, 그것을 읽어내기 위해서는 통찰력과 직관력이 필요하다. 
- yn는 모순의 극복이며 조합의 문제이다. 
- ab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Xyn를 포착해야 한다. 
- ab를 뒤집어 Xyn를 보아야 한다. 
- yn은 자유와 평등, 차별이 없어야 한다. 
- 창의방정식을 통해 기존의 b와 다른 창조물을 만들 수 있다. 차별적인, 다른 생각, 톡톡 튀는 생각이 발현된다. 
- yn은 다양성을 추구한다
- yn은 모순을 극복하여 전략포인트=를 만든다. 
- ab는 익숙한 것이고 Xyn은 익숙하지 않은 보이지 않는 손이다. 
- X는 관계이자 사이이다.
- 유머 역시 Xyn으로 창조된다. 
- 즐기면 목표가 아니라 자연스런 존재의 패턴 Xyn=ab를 포착할 수 있다. 
- 다르게 생각하라는  Xyn=ab의 패턴과 포지션을 다르게 하라는 의미이다. 
 
 
결국 위에 제시된 무수한 창의성의 정의 단어들은  Xyn=ab에서 뛰어나왔다. 이 창의방정식 안에서 각 요소는 비로소 가치와 의미를 인정받는다. 창의방정식 안에 자리잡음으로써 비로소 꽃이 되는 것이다. x는 Xyn=ab안에서 의미를 얻고 y1도 Xyn=ab안에서 의미를 얻고, y2도 Xyn=ab안에서 의미를 얻고, =도 Xyn=ab안에서 의미를 얻고, a도 Xyn=ab안에서 의미를 얻고, b도 Xyn=ab안에서 의미를 얻는다. 의미가 없는 낱개는 가짜이다. 그렇게 부분으로 진리를 탐구할 순 없다. 그것으로 창의성이란 전체를 결단코 설명할 수 없는 것이다. 
 
 
인류와 수많은 연구자들은 저마다 진정한 창의성을 탐구한다면서 사람들은 창의방정식에서 떨어진 부스러기들을 주워 모아 소개해 왔다. 그걸로 책을 쓰고, 그걸로 논문을 발표하고 그걸로 세상에 충고를 하고 있다. 그러면 그럴수록 창의성은 더 애매해지고 더 감추어지고 더 복잡해져 세상에 오류가 가득해졌다.
 
급기야 '창의성은 다르게 생각하기'가 아니라 '같게 생각하기'라고 정의한다. 부분에서는 끝임없이 뱅글뱅글 맴돌뿐이다. 
 
창의성이란 다른 생각이고 직관이고 통찰이고 호기심이지만 다른 생각도 아니고 직관도 아니고 통찰도 아니고 호기심도 아니고 어떤 단어도 아니다. 그건 그저 창의성의 한 부분, 한 조각, 한 부스러기일 뿐이다. 
 
진정한 창의성은 오직 세상 모든 만물의 창조는 창의방정식이란 패턴(Xyn=ab)으로 이루어지고, 이 패턴을 통찰하여 자신도 그 패턴의 순서에 따라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고 패턴을 조정하여 기존과 다른 생각, 다른 작품, 다른 아이디어, 다른 창조물을 만들어내는 능력이다. 
 
이 창의방정식을 통해 작동시키면 창조할 수 있고 이 창조의 과정에서 위에 소개되는 여러가지 단어들이 인간의 눈에 포착될 뿐이다. 
 
 
창의방정식이 전체인 한명의 어머니이고 창의를 설명하는 무수한 단어들은 어머니가 낳은 자식들이다. 창의성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여 창조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 무수한 자식을 선택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딱 1명으로 완전한 전체인 어머니를 선택해야 한다. 그러니 창의성을 설명한다는 무수한 단어들을 당신 머리에 입력해 두어도 당신은 절대 창의적인 인재가 될 수 없다. 
 
 
그러나 창조의 어머니인 창의방정식(Xyn=ab)을 머리에 입력하면 누구라도 딱 1초만에 창의적인 인재가 될 수 있다.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다. 어떻게 다른 생각을 하고 어떻게 다른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로드맵이 명확하게 보인다. 공식대로 가면 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막 쏟아진다. 
 
창의성은 내 눈으로 쉽게 편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버리고 세상이 나와 내 앞의 상대를 동시에 바라는 관점을 채택하는 것이다. 그 관점으로 볼 수 있는 도구가 바로 창의방정식이다. 
 
<평범한 인간의 생각방정식>
 
   연인 
 
   취업합격 
 
   나 
 
   책상
 
   떨어진 사고
 
   수상작
 
 
<창의적인 사람의 창의방정식>
 
두근두근 ->   연인 
 
두군두근 ->   취업합격 
 
두군두근 ->   나 
 
두군두근 ->   책상
 
두군두근 ->   떨어진 사고
 
두군두근 ->  수상작
 
 
정리하자. 돈도 백도 학벌도 없다면 뭘로 인생에서 이길 수 있나? 창의시대니 창의성이란 히든카드가 남아있다. 그럼 창의성만 알면 게임 끝. 그런데 도대체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이제 창의성시대다. 얼마나 많은 지식과 정보를 내 머리속에 많이 넣어두느냐의 시대가 갔다. 인터넷 때문이다. 대신 그 무수한 정보와 지식을 활용하여 남과 다른 관점, 남과 다른 생각, 새로운 방향과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창의할 수 있나? 창의성은 부분이 아니라 전체를 보는 것이다. 99%는 부분으로 판단한다. 실패다. 창의성은 전체 창조프로세스를 포착하는 것이다. 코끼리 다리만 보고 뭔가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짜 낼려고 하면 도무지 답이 안나온다. 저게 코끼리다 전모를 알면 그냥 저절로 무수한 아이디어가 쏟아진다. 피해갈수도 있고, 먹이를 줄수도 있고, 탈수도 있고 짐꾼으로 삼을 수도 있다. 
 
문제는 전체를 보기 힘들다는 거. 왜냐? 눈에 안보이기 때문이다. 전체 창조프로세스 중 움직이는 거, 결과물, 드러나는 현상만 파악된다. 보이지 않는 부분도 봐야한다. 이 부분이 통찰력이고 직관의 영역이다. 어떻게 할까? 전체=기승전결로 쪼개 자리값을 주면 보이지 않더라도, 이미 사라져버렸다 하더라도 그 위치를 포착할 수 있게 된다. 어떤 창조물은 기만 안보이고 승전결이 드러나기도 할 것이고 기승이 안보이고 전결, 또 기승전이 사라지고 결만 드러날 수도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기승전결이란 자리값을 생각하여 전모를 포착하면 된다. 그 전체 창조프로세스의 자리값의 공식을 xyn=ab로 삼아 전체를 통찰함으로써 우리는 누구나 쉽게 창의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y1이라는 하나의 관점을 통해 동시 y2의 관점을 얻고 그 둘이 공유하는 X의 대관점을 얻어 yn의 관점 =의 관점, a의 관점 b의 관점을 동시에 얻어 이를 각각 시뮬레이션 해 봄으로써 남과 다른 생각인 예측, 해석, 우선순위, 아이디어, 새로운 관점 등 천재적인 생각들을 쏟아낼 수 있는 것이다.
 
창의성은 보이지 않는 세계의 데이터를 1로 엮어내 그 1로 보는 세계를 구축하는 창조의 전체프로세스틀 포착하는 능력이다. 드러나지 않는 물통의 물은 통제하는 수도꼭지 1로 보이는 물을 쏟아 컵에 담아내는 과정이 창조의 매커니즘이다. 그 전체 창조의 프로세스를 포착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가 바로 창의방정식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무수한 분야에서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내고 승부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게 된다. 
 
창의방정식으로 창조과정의 전모를 보는 눈을 가지면 우리는 누구나 쉽게 간단하게 창의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모든 창조는 창의방정식으로 이루어진다는 '창의성의 법칙'을 증명하기 위해 이 사이트가 개설되었다.  
 
 
 
<img src="/wysiwyg/PEG/W_1426730147.jpg">
인류가 찾아낸 창의성에 대한 가장 명쾌한 해답 

<창의방정식의 비밀 / 나눔북스>
 
 
 
<a href="http://www.ideak.co.kr">http://www.ideak.co.kr</a>